강남 트리플 역세권 품은 ‘엘루크 서초’ 분양

‘엘루크 서초’는 청약통장 필요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하이엔드’를 전면에 내세워 세대원 활동 동선을 고려해 적절한 공간 배치가 돋보이는 1룸, 1.5룸, 2룸 등 다양한 실속 평면을 구현하고 23층 고층설계로 상층부에서는 시티뷰가 가능해 환금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품이다.

서초역과 남부터미널 부근 기존 호텔 밀집 지역은 최근 고급 오피스텔촌으로 서서히 변모하면서 신흥 고급 주거지역으로 급부상 중이다. 서초 일대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돼 더욱 주목된다.

시공사로는 롯데건설이 참여하는데 롯데캐슬을 통해 쌓아온 경험은 물론 ‘롯데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멀버리힐스' 등 최고급 주거 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다양한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시공 신뢰도와 안전성이 기대되며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 2 개동 총 330실 규모, 각 19㎡~41㎡ 크기의 12개 타입으로 건축 예정이다.

여기에 최고급 마감재 및 도심 속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해 고액 연봉자들의 눈높이에 최적화된 품격 있는 주거 공간의 완성이 기대된다.

단지 내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23층에서 공용바, 바비큐 존, 펫 파크를 누릴 수 있는 옥상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오피스, 북카페, 1인 독서공간, 피트니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거서비스 전문업체 ㈜에스엘플랫폼가 위탁 운영하는 맞춤형 컨시어지서비스를 도입해 발렛파킹과 방문세차, 하우스키핑,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케이터링과 펫케어 서비스 등을 입주민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엘루크 서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2,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남부터미널역, 서초역을 이용 가능하며 인근에 양재 이마트, 반포 신세계백화점, 고속터미널, 먹자골목,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초구 일원에 정보사 부지 개발, 예술의전당 문화특구에 양재 R&CD 특구 지정, 서리풀 터널(개통)과 남부터미널 복합개발사업,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 다수의 중장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어서 개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엘루크 서초’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재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