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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219건) NAVER OpenAPI
노사이드 게임
이케이도 준 | 인플루엔셜 | 20220928
0원 9,500원
소개 “노사이드, 완벽한 승부 후엔 적도 아군도 없는 거야.” 나오키상 수상 작가 이케이도 준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소설 ★ 《다빈치》 선정 올해의 책 1위 ★ 일본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 TV 드라마 《노사이드 게임》 원작 소설 압도적인 시청률로 일본 국민 드라마의 신화를 쓴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작가,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스포츠 소설 《노사이드 게임》이 인플루엔셜에서 출간되었다. 《변두리 로켓》(2010)으로 제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후 전성기를 누리는 작가의 역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걸작 스포츠 소설이다. 미스터리 소설로 데뷔, 기업 소설로 국민작가 반열에 오른 이케이도 준은 그동안 스포츠 소설 역시 꾸준히 발표해왔다. 개인의 꿈과 희망을 스포츠맨십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긍정적인 내용의 작품들은 독자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았다. 그중에서도 《노사이드 게임》은 ‘팀 매니지먼트’에 중점을 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격렬한 팀 운동인 럭비 경기의 매력을 전함은 물론, 감독 인선과 선수 영입 그리고 팬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등 팀 경영에 관한 모든 재미를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 기업 인수합병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고 라이벌의 방해를 이겨내는 과정은 짜릿하다. 팀 안팎에서 끊임 없이 일어나는 격렬한 싸움을 통해 점점 단단해지는 팀워크와 럭비 문외한 단장의 드라마틱한 성장이 독자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책의 제목에 등장하는 ‘노사이드(No side)’는 ‘경기가 끝난 후 적도 아군도 없는 완벽한 승부’를 일컫는 말이자 럭비가 추구하는 정신이기도 하다. 작가는 그것을 선수와 스태프 그리고 프런트가 합심해 최선을 다하는 경기, 양쪽 팬 모두가 흔쾌히 납득할 수 있는 승부의 결과로 되살려냈다. 《노사이드 게임》은 2019년 일본 럭비 월드컵 개최에 맞춰 출간되어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서평 전문 매체인 《다빈치》에서 선정하는 2019년 올해의 책 1위에 올랐다. 이케이도 준 소설 중 가장 뜨거운 에너지를 담은 책 《노사이드 게임》은 스포츠 소설의 걸작, 최상위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340480
에코사이드 (글리포세이트에 맞선 세계 시민 투쟁기)
마리-모니크 로뱅 | 시대의창 | 20231020
0원 19,800원
소개 우리에겐 미래 세대가 살아갈 땅을 훼손할 권리가 없다!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나선 세계 시민 투쟁기 최근 온실가스, 미세 먼지 등 대기와 기후, 이른바 ‘하늘’의 문제가 지구적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문제는 ‘하늘’에서 멈추지 않는다. 우리의 ‘땅’과 ‘먹거리’에도 화학물질과 유전자조작에 의한 생태환경 파괴, 더 나아가 인류의 생존과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는 여러 위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10년 전 이러한 현실을 통렬하게 고발했던 베스트셀러 《몬산토: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의 저자 프랑스 저널리스트 마리-모니크 로뱅의 새 책으로, 지난 10년 동안 더욱 심화된 위기를 여러 과학적 근거를 들어 폭로하고 있다. 동시에 이 책에서 그녀는, 이러한 상황을 야기한 미국ㆍ유럽의 ‘전통적인 자본주의 강대국’ 정부와 몬산토 등 초대형 다국적기업 그리고 이들과 결탁한 과학자, 언론인의 ‘기득권 동맹’에 맞서 싸우는 전 세계 농민, 노동자, 독립 과학자, 의사, 법률가, 활동가 등의 ‘시민 연대’와 투쟁을 기록하였다. 이 책은 지구에서 매해 80만t 뿌려지는 제초제를 구성하는 화학물질 ‘글리포세이트’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세계 최대 제초제 회사 몬산토가 ‘라운드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권을 소유한 이 물질은, 땅ㆍ물ㆍ공기ㆍ일상 용품, 무엇보다도 수많은 음식물에 퍼져 동식물과 인간에게 피해를 야기했다. 시판 후 40년 만인 2015년 WHO 국제암연구센터에서 ‘발암 물질’로 가까스로 지정됐지만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여러 과학적인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기득권 동맹’에 의해 묵살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상황은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협하는 “에코사이드”, 즉 생태학살로 발전했으며, 이를 저지하려는 세계 시민들의 행동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과정을 촘촘히 기록함으로써 “생태학살이라는 평화에 반하는 범죄”(프란치스코 교황)를 중단시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변화와 실천을 촉구한다. 한국어판에는 프랑스어판에 포함되지 않았던 저자가 직접 촬영한 14장의 사진, 원서 출간 이후 이야기에 대한 후기가 추가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408238
강팀 만들기 (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정희윤 | 노사이드 | 20190610
0원 16,200원
소개 이 책은 스포츠 산업현장에서 30년간 활동한 저자가 강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과 요소를 정리한 책이다. 선수를 지휘하는 감독이나 기술을 가르치는 코치의 시각이 아닌 팀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쓰였다. “그라운드 안에서 팀이 이기기 위해 택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면서 확률 높은 방법은 좋은 선수를 확보하고 이들을 지휘할 유능한 감독을 앉히는 일이다. 이 두 가지 일을 하기 위해 그라운드 밖에서는 팀 관리자 간에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좋은 선수와 유능한 코치가 널려 있는 것도 아니고 이들을 확보하기 위해 팀이 쓸 수 있는 자원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써서 강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를 알아야 한다. 먼저 스포츠팀의 특성과 팀 전력을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지피지기知彼知己가 필요하다. 내 팀과 다른 팀의 전력이 어디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알면 해결방안을 찾기가 쉬워진다.” 이 책은 한정된 자원에도 불구하고 강팀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 어떻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강팀을 설계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 승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뛰고 있을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전한다. 스포츠 팀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회사 등 조직관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699406
이까짓, 집 (없으면 안 되나요?)
써니사이드업 | 봄름 | 20210510
0원 10,800원
소개 우리가 집이 없지 로망이 없냐 이 한 몸 뉘일 자리 찾는 전월세러 헌정 에세이 시리즈의 두 번째 편은 『이까짓, 집』이다. 웹툰 「부부생활」 연재 후 독립출판물 『유뷰녀가 간다』를 출간한 바 있는, 써니사이드업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으로 떠들썩한 나날. 집값 상승이 곧 재산 증식인 세태가 먼 나라 이야기인 사람들도 있다. 오늘의 벌이가 내일의 집값을 따라가기엔 아득하고, 영혼을 끌어 모을 대출은 두려운 세입자들이다. 이 책은 이사에는 도가 튼 6년차 프로 세입자 작가가 ‘우리 집’을 찾아다니며 만난 집과 사람들을 모아 낸 이야기다. 평소 웹툰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해온 써니사이드업 작가의 숨겨 둔 글 솜씨는 독자로 하여금 전월세살이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서스팬스급 반전을 이어간다. 전 집주인에게 대뜸 전화가 와 추궁당한 이야기부터 부동산 중개인에게 위 아래로 스캔당한 이야기, 다 계약한 집과 이별해야했던 이야기까지. 웃고 울 수밖에 없는 이야기 와중에 작가는 이사 꿀팁도 살뜰하게 챙겨준다. 프로 이야기꾼답게 술술 풀어나가는 필력도 훌륭하지만 이 이야기에 울고 웃을 수 있는 강력한 이유는 결국 우리네 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집’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278652
톰 소여의 모험
마틴 우드사이드 | 연초록 | 20231220
0원 7,270원
소개 누구도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톰과 허클베리의 무시무시하고도 신나는 모험담! 외우는 걸 끔찍이도 싫어하고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톰 소여! 톰은 폴리 이모의 끈적이는 잼을 한 입 퍼서 먹고 달콤한 설탕을 한 움큼 주머니에 집어넣다 걸리는 일보다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일에 휘말려요. 바로 사마귀를 없애는 물약의 효과를 시험하러 한밤중에 묘지에 갔다가 끔찍한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 거예요! 게다가 살인자가 아닌 사람이 살인죄를 덮어쓰는 일까지 생겨요. 톰 소여는 살인자에게 복수를 당할까 봐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슬기롭게 사람들 앞에 나서요. 어느 날 톰은 친구 허클베리와 함께 보물을 찾을 계획을 세웠어요. 옛날에 살았던 위대한 도적단이 땅속에 숨겨 두었을지 모르는 보물을 찾아 온 마을을 헤맸지요. 그러다 아무도 살지 않는 낡고 버려진 집에서 도망친 살인자, 인디언 조를 발견해요. 톰과 허클베리는 인디언 조가 무서웠지만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그를 며칠이고 몰래 뒤쫓았어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874135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무리 짓지 않는 삶의 아름다움 | 고독한 독서인 박홍규와의 대화)
박홍규 | 사이드웨이 | 20191205
0원 15,300원
소개 책과 활자에 파묻혔던 박홍규가 전하는 다채로운 고백들! 지난 40년 동안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학, 철학, 역사, 신화, 사상, 교육학, 사회학, 정치학, 음악, 미술, 무용, 예술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지성과 교양을 아우른 저술 활동을 선보였던 번역가이자 저술가, 그리고 언제나 ‘읽는 사람’이었던 박홍규의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책을 너무 사랑해서 한평생 책 속에 파묻혀 살았던 저자의 독서와 고독, 사회와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이돌을 인문하다》와 《산책하는 마음》을 쓴 박지원 작가가 2018년 겨울부터 2019년 여름까지 경상북도 경산의 영남대학교 도서관과 박홍규의 자택을 총 열 차례 방문하며 함께 나누었던 독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서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크게 봐선 고독한 삶의 가치, 한국 사회의 병폐, 그리고 인간의 자유와 평등에 관한 총 네 가지 주제로 파생되었고, 이 대담집은 그 이야기를 독서, 고독, 사회, 인간이라는 네 개의 키워드로 재구성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49134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어느 장례지도사가 말해주는 죽음과 삶에 관한 모든 것)
강봉희 | 사이드웨이 | 20211007
0원 13,500원
소개 2020년, 코로나 사망자들의 시신을 누구보다 먼저 수습했던 사람 15년간 700여 고독사 · 기초수급자 고인들의 마지막을 지켜주었던 장례지도사 강봉희 그가 들려주는 죽은 자와 산 자들의 이야기 이 책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죽은 이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어느 장례지도사의 기록이다. 40대 중반, 암에 걸려 저승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돌아온 저자 강봉희는 그때부터 죽음을 돌보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2004년부터 700여 명의 고독사 사망자들과 기초수급자 고인들의 장례를 아무런 보상도 없이 도맡아왔다. 2020년, 모두가 감염의 공포에 질려 코로나 사망자 시신에 손을 대려 하지 않을 때는 제일 먼저 병원으로 달려가 시신을 수습하기도 했다. 저자는 오늘도 외롭게 죽은 이들의 시신을 염습하고, 장례식장과 화장장과 납골당을 오가면서 그들의 한 많은 넋을 기린다.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는 오래도록 죽은 이들의 마지막을 목격했던 그가 들려주는 죽음과 장례의 의미, 삶과 인간에 관한 길고 긴 성찰의 궤적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98009
경계의 음악 (에드워드 사이드 음악비평집)
에드워드 사이드 | 봄날의책 | 20190610
0원 28,800원
소개 클래식 음악에 관한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비평서! 유럽 제국주의와 오리엔탈리즘의 사상가로 알려진 에드워드 사이드는 음악, 특히 클래식 음악의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는데, 『경계의 음악』은 음악에 대한 그의 사랑을 일종의 부업 혹은 취미활동처럼 여기는 사람들의 선입견을 부수는 본격적인 음악비평서이다. 음악비평이 그의 본령인 문학비평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재확인시켜준다. 실제로 한때 부업 혹은 취미활동에 가까웠던 저자의 클래식 음악편력이 이 책에 실린 수많은 기고와 에세이를 생산하는 쪽으로 바뀐 계기부터가 그 점을 증명한다. 능숙한 음악가이자 문화이론가였던 저자가 리하르트 바그너에서 피에르 불레즈까지, 알프레트 브렌델에서 다니엘 바렌보임까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까지 음악과 관련된 모든 인물과 마주한 놀라운 기록을 담고 있다. 깊은 음악적 지식과 열린 눈, 열린 귀를 가지고 읽고 들었던 저자는 모든 형태의 음악―실황, 음반, 강연, 저술―에 상관하며 도발적인 시각을 던지고, 음악과 다른 분야, 특히 그가 깊이 관여했던 인생의 정치적·윤리적 차원을 잇는 가교를 지어 올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372654
펜과 칼 (침묵하는 지식인에게)
에드워드 사이드 | 마티 | 20111212
0원 13,500원
소개 문학비평가 에드워드 W. 사이드와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버사미언의 『에드워드 사이드 선집』 제4권. 1948년 5월 15일 평화로운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들어섰다. 다음 날부터 전쟁이 벌어졌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의 땅을 빼앗기고 난민이 되었다. 이 책은 이스라엘 중심의 역사 서술과 현실 인식에서 벗어나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도록 이끌고 있다. 팔레스타인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고 여겨온 것이 오해는 아닌지 되묻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053518
써니 사이드 업
제니퍼 홀름 | 보물창고 | 20190610
0원 13,320원
소개 [주요 내용] 펜실베이니아에 사는 열 살 소녀 써니는 친구와 함께 바닷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생각에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가족 문제로 써니는 홀로 플로리다에 계신 할아버지 댁으로 보내지게 된다. 온통 노인들만 가득한 그곳은 낭만적인 휴가와는 거리가 먼 일들만 가득할 뿐이다. 하지만 매일 매일이 따분하기만 한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인연들이 써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써니의 아주 특별한 여름이 지금 시작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70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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